수능
2005.11.24 18:36
어제 수능을 보았다는데
벌써 수능 본지 10 년이나 지났다.
그동안 무엇을 했나싶다.
20 대 마지막이고 조금 있음 30 대다.
30 대에 뻗기 위해선 지금 해야 할 일들이 많을텐데.
영어. 체력. 결혼. 논문. 친구. 정신수양....
다 하고 싶지만 하나 둘 그날 그날 일에 밀려서 사그러지고 만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4 | 휴.. 한숨 돌렸다. | han | 2005.11.23 | 2344 |
| » | 수능 | 휘랴 | 2005.11.24 | 2076 |
| 932 | 15 년 전에.. | whria | 2005.11.24 | 2061 |
| 931 | 군의관을 가는 시점.. [1] | 의대생 | 2005.11.26 | 2064 |
| 930 | 어제 너무 졸려서 | han | 2005.11.26 | 2055 |
| 929 | 사랑스러워~ | han | 2005.11.26 | 2346 |
| 928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67 |
| 927 | 징기스칸의 어록 | han | 2005.11.26 | 2100 |
| 926 | 복잡한 길 | han | 2005.11.27 | 2042 |
| 925 | 간만에 즐기는 여유 | Han Seung Seog | 2005.11.27 | 2061 |
| 924 | 20 대에 해야할 남은 일들 | han | 2005.11.28 | 2031 |
| 923 | 아는 동생과 밥 먹다가.. | whria | 2005.11.28 | 2013 |
| 922 | 지나가는 애인 vs 인생의 동반자 | han | 2005.11.28 | 2095 |
| 921 | 올만에 수영했더니 | han | 2005.11.29 | 2068 |
| 920 | 허영심 | han | 2005.11.29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