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기는 여유
2005.11.27 15:42
이번 주말에는 당장 눈 앞에 해야할 일이 하나도 없었다.
모든 발표와 논문의 스트레스에서 잠깐 해방되어서 집에서 뒹굴 수 있었다.
물론 올해 말까지 해야하는 일은 꽤 많이 있다. ㅎㅎ
주말이 어찌나 짧게 느껴지는지 벌써 일요일 오전이다.
새로 설치한 SKY Life 도 보구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도 하구
잠도 푹 자구
오늘 저녁에는 영화를 보러 나갈까 말까 고민두 하구 있다.
여유로운 하루가 조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 | 안녕. | min sun jee | 2004.03.27 | 1992 |
588 | 질문여... | ^&^ | 2004.03.27 | 2077 |
587 | Re: hi | min sun jee | 2004.03.26 | 2056 |
586 | Re: hi | Han | 2004.03.25 | 3620 |
585 | hi | min sun jee | 2004.03.25 | 2070 |
584 | Re: 승석에게 질문 | 노트북 샀당 | 2004.03.24 | 2087 |
583 | 승석에게 질문 | 영광 | 2004.03.24 | 2127 |
582 | Re: 그럴때는.. | ^&^ | 2004.03.24 | 2061 |
581 | 그럴때는.. | 휘야 | 2004.03.21 | 2072 |
580 | 상담 요청... | ^&^ | 2004.03.20 | 2061 |
579 | 노트북을 샀다. | 노트북 샀당 | 2004.03.20 | 2057 |
578 | 노트북 구입 | 휘야 | 2004.03.19 | 2065 |
577 |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 | 2004.03.18 | 2062 |
576 |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한승석 | 2004.03.17 | 2052 |
575 | 노트북 벤치마크 싸이트 | 한승석 | 2004.03.14 |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