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2006.04.06 16:23
요즘 내가 방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뚜렷한 목표가 없고 무엇보다 자극하는 경쟁자가 바로 옆에 없다.
얼마전 서울대 병원에 가 보니 엄청나게 열심히 하던데.
휴.. 나오면 역시 이쪽 분위기대로 가야하는걸까?
요즘 잘 깎여진 인형으로 변해간다는 기분이다.
뚜렷한 목표가 없고 무엇보다 자극하는 경쟁자가 바로 옆에 없다.
얼마전 서울대 병원에 가 보니 엄청나게 열심히 하던데.
휴.. 나오면 역시 이쪽 분위기대로 가야하는걸까?
요즘 잘 깎여진 인형으로 변해간다는 기분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9 | 운명 | 휘야 | 2004.02.13 | 2057 |
528 | 스키장 | 휘야 | 2004.02.25 | 2057 |
527 | 노트북을 샀다. | 노트북 샀당 | 2004.03.20 | 2057 |
526 | Re: 질문여... [1] | 한승석 | 2004.04.01 | 2057 |
525 | 한승 더 급~~~ | J | 2004.06.22 | 2057 |
524 | 졸리다.. | han | 2005.06.23 | 2057 |
523 |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넓군.. | han | 2005.09.10 | 2057 |
522 | 조언자 | han | 2005.09.13 | 2057 |
521 | 감기 된통 걸리다. | han | 2005.12.15 | 2057 |
520 | 참... | J | 2005.12.16 | 2057 |
519 | 이번 크리스마스 | han | 2005.12.21 | 2057 |
518 | 안 좋은 하루 | whria | 2006.01.17 | 2057 |
517 | 오늘 간만에 성당에 다녀오다. | WHRIA | 2006.02.03 | 2057 |
516 | 동시에 여러 일 하기 | WHRIA | 2006.02.20 | 2057 |
515 | Fedora Core 5 | han | 2006.03.30 |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