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사회를 보다.
2006.04.09 00:45
오늘 처음으로 결혼식 사회를 보았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 나와있고 식장에서 보조요원이 다 지시를 해 주어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남의 결혼식에 실수하면 큰일 아닌가.
내가 어렸을때 회의를 하다가 "이것으로 전국 어린이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라고 실수해서 한참 기억에 남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하나하나 신경이 쓰였다.
사회보아서 수고비도 받았다. ^^ 알바 뛰어도 되겠다. ㅋㅋ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도 보고 잠깐 놀다 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9 | 그냥 | han | 2005.09.26 | 2061 |
828 | 다시 시작~ | WHRIA | 2005.09.25 | 2086 |
827 | 잠 | han | 2005.09.25 | 2063 |
826 | 가슴 아픈 사랑 | han | 2005.09.25 | 2076 |
825 | 처칠 수상이 대학 강연식 때 남긴말 | han | 2005.09.24 | 2058 |
824 | photoshop [1] | han | 2005.09.23 | 1977 |
823 |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조심하자 | han | 2005.09.23 | 2065 |
822 | 말레이시아 학회 | WHRIA | 2005.09.23 | 2068 |
821 | 신경 쓴다는 것 | han | 2005.09.21 | 2055 |
820 | 홈페이지 개편 완료~ | han | 2005.09.21 | 2055 |
819 | 정신 팔다 당하다... | han | 2005.09.20 | 2065 |
818 | 아저씨~ [3] | 하은 | 2005.09.20 | 2162 |
817 | 과거 사진첩 설명 | han | 2005.09.20 | 1994 |
816 | 사진첩 정리. | han | 2005.09.18 | 2053 |
815 | 질문 [1] | 의대생 | 2005.09.16 | 2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