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2006.04.29 16:55
마라톤 할 때 보면 주위 선수들이 잘 뛰어야 1 등 기록이 좋아진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뛰는 체력적인 한계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든 없든 자신의 체력에 결과가 결정될 것 같은데 아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무의식 중에 있는 경쟁심이 아닐까?
볼링을 칠 때도 주위 사람이 잘 쳐야 나도 잘치고
음료수라도 걸려야 집중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보면 일 할 때나 공부 할 때나 결국 집중력에서 결판이 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19 | Gujarati - ગુજરાતી | WHRIA | 2024.05.24 | 0 |
1818 | Russian - русский | WHRIA | 2024.05.24 | 0 |
1817 | Galician - galego | WHRIA | 2024.05.24 | 1 |
1816 | Hungarian - magyar | WHRIA | 2024.05.24 | 1 |
1815 | Latvian - latviešu | WHRIA | 2024.05.24 | 1 |
1814 | Maltese - Malti | WHRIA | 2024.05.24 | 1 |
1813 | Nepali - नेपाली | WHRIA | 2024.05.24 | 1 |
1812 | Norwegian - norsk | WHRIA | 2024.05.24 | 1 |
1811 | Odia - ଓଡ଼ିଆ | WHRIA | 2024.05.24 | 1 |
1810 | 이건 비밀글이얍 | J | 2004.04.23 | 2 |
1809 | Malay - bahasa Malaysia | WHRIA | 2024.05.24 | 2 |
1808 | 아저씨에게 [1] | ^&^ | 2004.04.25 | 3 |
1807 | Macedonian - македонски | WHRIA | 2024.05.24 | 3 |
1806 | Hebrew - עברית | WHRIA | 2024.05.24 | 4 |
1805 | Japanese - 日本語 | WHRIA | 2024.05.24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