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회식

2006.05.20 16:38

han 조회 수:2065 추천:45


회식 때마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옛날에는 술도 다 뺐는데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할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마구 술잔을 돌리게된다.

오늘도 결국 서쪽 멀리 떨어져 있는 따뜻한 밥과 침대가 있는 집에 못갔다. T.T

5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휴.. 앞으로도 3번 더 남았다. ㅎㅎ

앞에서 총대를 매는 일은 힘든 일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몸무게 [1] WHRIA 2005.10.11 2068
1053 올만에 수영했더니 han 2005.11.29 2068
1052 내가 중요한 것 han 2005.12.12 2068
1051 팔자는 돌고 돈다. WHRIA 2006.01.20 2068
1050 시스템의 문제 han 2006.02.15 2068
1049 결혼 시기 han 2006.02.20 2068
1048 USB BOOTDISK WHRIA 2006.04.10 2068
1047 han 2006.05.02 2068
1046 건강 whria 2006.05.26 2068
1045 감기 [1] WHRIA 2007.03.06 2068
1044 한가한 주말 WHRIA 2007.03.12 2068
1043 현관문은... 한승석 2001.03.03 2069
1042 승석아... 재호 2002.01.26 2069
1041 Re: 신경외과로 변겨ㅣㅇ 한승석 2003.01.31 2069
1040 잠깐 방문해서 글남긴다... 박일우 2003.02.01 2069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