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회식

2006.05.20 16:38

han 조회 수:2065 추천:45


회식 때마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옛날에는 술도 다 뺐는데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할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마구 술잔을 돌리게된다.

오늘도 결국 서쪽 멀리 떨어져 있는 따뜻한 밥과 침대가 있는 집에 못갔다. T.T

5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휴.. 앞으로도 3번 더 남았다. ㅎㅎ

앞에서 총대를 매는 일은 힘든 일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건담 SEED WHRIA 2005.09.04 2069
783 기억 han 2005.09.05 2069
782 질문 [1] 의대생 2005.09.16 2069
781 요즘... WHRIA 2005.10.18 2069
780 독감 주사 han 2005.10.19 2069
779 갈팡 질팡 WHRIA 2006.03.02 2069
778 미국 han 2006.04.28 2069
777 Re: 지나가는길에... 한승석 2001.01.27 2068
776 여기는 신촌 최평균 2001.02.11 2068
775 이런데도 있네 2003.02.09 2068
774 남자와 여자 한승석 2003.02.11 2068
773 오래간만에 집에 왔다. 한승석 2003.02.15 2068
772 헤헤.. 형두 들어오시는군요. 한승석 2003.03.04 2068
771 딴 사람하고 결혼하면 어쩔거야? Whria 2003.05.07 2068
770 일처리 한승석 2003.05.30 2068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