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억

2006.05.25 14:02

han 조회 수:2249 추천:36


오래전 우리 삶은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추억속의 당신은 웃고 있지만

내 마음속의 당신은 측은해 보입니다.


그대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립니다.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흐르는 시간속에 당신을 지우기 싫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9 최근의 악몽 han 2006.05.24 2021
» 기억 [1] han 2006.05.25 2249
767 건강 whria 2006.05.26 2068
766 오늘은 비가 오는 날 whria 2006.05.28 2070
765 불면증 han 2006.05.30 2059
764 Camelot han 2006.06.01 2077
763 이 주에 있었던 일 han 2006.06.05 2073
762 짧고 굵게 WHRIA 2006.06.06 2511
761 할 수 있는 일 vs 할 수 없는 일 WHRIA 2006.06.06 2195
760 월드컵 han 2006.06.14 2064
759 회식 또 회식 han 2006.06.14 2058
758 월드컵 han 2006.06.19 2073
757 빌게이츠 어록 WHRIA 2006.06.20 1947
756 사진 han 2006.06.20 2062
755 시간은 흘러가고 han 2006.07.29 2064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