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잘 구경하고 가요 *^^*
2000.11.13 21:54
안녕하세요....?
사이버 투쟁하다 우연히 홈피 구경하고 가는 아리따운(..홀홀..?)
의대생 입니다.. 참 잘만드셨네요.. 저도 요즘 홈피 만들까 구상
중인데 승석님의 멋쥔 홈피 보고나니 엄두가 안나네요 ^^;;
요즘 snu에 수업재개의 움직임이 있어 2만 의대생들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쟁의 대오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2만의대생이 함께해야하지 않을까요?? ^^;;
움..갑자기 얘기가 딴데로 샜네요..암튼...나날이 발전하는 승석님이
되시길 빌며 이만 총총...
참의료/실혀/쟁취/뚜재~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휴.. 한숨 돌렸다. | han | 2005.11.23 | 2344 |
933 | 수능 | 휘랴 | 2005.11.24 | 2076 |
932 | 15 년 전에.. | whria | 2005.11.24 | 2061 |
931 | 군의관을 가는 시점.. [1] | 의대생 | 2005.11.26 | 2064 |
930 | 어제 너무 졸려서 | han | 2005.11.26 | 2055 |
929 | 사랑스러워~ | han | 2005.11.26 | 2346 |
928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67 |
927 | 징기스칸의 어록 | han | 2005.11.26 | 2100 |
926 | 복잡한 길 | han | 2005.11.27 | 2042 |
925 | 간만에 즐기는 여유 | Han Seung Seog | 2005.11.27 | 2061 |
924 | 20 대에 해야할 남은 일들 | han | 2005.11.28 | 2031 |
923 | 아는 동생과 밥 먹다가.. | whria | 2005.11.28 | 2013 |
922 | 지나가는 애인 vs 인생의 동반자 | han | 2005.11.28 | 2095 |
921 | 올만에 수영했더니 | han | 2005.11.29 | 2068 |
920 | 허영심 | han | 2005.11.29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