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말...
2002.01.23 16:33
승석아 너와 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보딩이지만
가서 후회없이 즐겁게 보내고 오쟈..
무엇보다 안전하게 타고 오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보딩이지만
가서 후회없이 즐겁게 보내고 오쟈..
무엇보다 안전하게 타고 오자...
나는 보드를 빌려서 가지만
내일 꼭 간다.
낼 아침 7시까지 꼭 종각에 와야해...
너 안오믄 내는 안 간다....
그리고 가면 정말 좋을 거야...
기원이도 같이 갔다가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었지...
무엇보다 안전,안전이다.
그럼 내일 보자...
음하하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9 |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 한승석 | 2001.12.14 | 2077 |
918 | Re: 신경외과로 변겨ㅣㅇ | 한승석 | 2003.01.31 | 2077 |
917 | 잘지내니? | 곽호중 | 2003.03.09 | 2077 |
916 | Re: 처음 | 논객 | 2003.04.30 | 2077 |
915 | 처음 | WHRIA | 2003.04.27 | 2077 |
914 | 행복 - 방글라데시 | Whria | 2003.05.06 | 2077 |
913 | 아빠 | 한승석 | 2003.05.08 | 2077 |
912 | 체리 | 한승석 | 2003.05.25 | 2077 |
911 | Ctrl-A 의 비밀 | 한승석 | 2003.06.23 | 2077 |
910 | Re: 속담중에 | 한승석 | 2004.01.15 | 2077 |
909 | 이사 | 한승석 | 2004.05.03 | 2077 |
908 | 늦잠 | 한승석 | 2004.05.07 | 2077 |
907 | [re] 일본 여행 다녀오다. | han | 2004.08.09 | 2077 |
906 | 가슴 아픈 사랑 | han | 2005.09.25 | 2077 |
905 | 공기가 부족한 방 | WHRIA | 2006.04.07 | 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