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승석
2002.02.05 02:09
별을 보며 승석이는 생각했다네..
참 이쁘구나아..
다아 내별들이구.. 저거는 1st, 그옆은 2nd..
승석이는 그렇게 별을 헤며 잠이 들었다네~
오라버님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갑구요~
빨리 푸욱 쉬셔서 하얗고 뽀송한 미소년(?--?)되시구요..
18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 엄청난 ( 솔직히 믿음이 가진 않으나 ) 칭찬에 가슴이 뛰어서 잠이 오지 않아 여기에 숙제하구 잘려구요
안뇽히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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