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 보드장
2003.02.07 19:48
어렸을 때 스키장에 가면 마냥 좋아서 스키만 탔던 것 같다.
그 땐 체력이 어찌나 좋았던지 아침 점심 야간까지 모두다 탔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스키 타는건 뒷전이 되고 스키장 가서 밤새 노는 것만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 계기는 아마도 스키캠프가 아닌가 싶다.
스키캠프도 일이 학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본과 올라 와서는 바뀌었다.
올해 스키장을 두번 갔는데 두 번 가서 탄 스키시간 합쳐도 4시간이 안되는 것 같다.
아직 보드에서 내가 연마해야 할 기술이 많은데말이다. ^^
아 아직 난 할 일이 많다. 젊은 패기를 벌써 잃어서는 안되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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