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치료실
2003.04.05 15:16
여기는 치료실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치료실에서 치료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군요.
치료실에서는 피부과의 온갖 치료를 하게 되는데,
저는 1년차라서 주로 간단한 procedure 를 맡고 있답니다.
무좀 발톱 부수기 , 대머리에 주사 놓기 , 가려운데 주사로 찌르기 등등을 한답니다.
오늘은 원래 무진장 바뻐야 하는 날인데 이상하게 한가해서 이렇게 글 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4 | 새해에는 | han | 2006.01.02 | 1981 |
393 | 새로운 공지야...교통편에 대한 | 재호 | 2002.01.22 | 1980 |
392 | Windows 2000 서비스 | IDEON | 2003.06.15 | 1980 |
391 | cyworld | 한승석 | 2004.02.04 | 1977 |
390 | 게시판의 글을 다시 둘러보면서 | han | 2005.07.16 | 1977 |
389 | photoshop [1] | han | 2005.09.23 | 1977 |
388 | Sunscreen | han | 2005.08.19 | 1976 |
387 | Re: 일본 사람이 본 한국 사람 | 한승석 | 2003.06.01 | 1974 |
386 | Re: 안녕. | 혜진 | 2004.03.28 | 1973 |
385 |
화장품 사용순서
[1] ![]() | han | 2005.09.28 | 1972 |
384 | 자기 평가 [1] | han | 2005.09.13 | 1970 |
383 | atlas | 한승석 | 2003.10.03 | 1969 |
382 | 벅스뮤직 저장 | 한승석 | 2003.10.20 | 1969 |
381 | 디자이너의 길 | han | 2005.11.14 | 1969 |
380 | High Pass를 이용한 소프트한 피부 만들기 | WHRIA | 2005.10.16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