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치료실
2003.04.05 15:16
여기는 치료실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치료실에서 치료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군요.
치료실에서는 피부과의 온갖 치료를 하게 되는데,
저는 1년차라서 주로 간단한 procedure 를 맡고 있답니다.
무좀 발톱 부수기 , 대머리에 주사 놓기 , 가려운데 주사로 찌르기 등등을 한답니다.
오늘은 원래 무진장 바뻐야 하는 날인데 이상하게 한가해서 이렇게 글 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9 | 미래의 교통 | 한승석 | 2004.03.07 | 2058 |
1248 | 미래의 컴퓨터 | 한승석 | 2004.03.07 | 2056 |
1247 | 대학원 | whria | 2004.03.09 | 2060 |
1246 |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 한승석 | 2004.03.14 | 2066 |
1245 | 노트북 벤치마크 싸이트 | 한승석 | 2004.03.14 | 2056 |
1244 |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한승석 | 2004.03.17 | 2052 |
1243 |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 | 2004.03.18 | 2062 |
1242 | 노트북 구입 | 휘야 | 2004.03.19 | 2065 |
1241 | 노트북을 샀다. | 노트북 샀당 | 2004.03.20 | 2057 |
1240 | 상담 요청... | ^&^ | 2004.03.20 | 2061 |
1239 | 그럴때는.. | 휘야 | 2004.03.21 | 2072 |
1238 | Re: 그럴때는.. | ^&^ | 2004.03.24 | 2061 |
1237 | 승석에게 질문 | 영광 | 2004.03.24 | 2127 |
1236 | Re: 승석에게 질문 | 노트북 샀당 | 2004.03.24 | 2087 |
1235 | hi | min sun jee | 2004.03.25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