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새로운 시작.

2003.06.02 18:10

... 조회 수:2101 추천:69


나의 판단 착오로 주위 사람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던 지난 봄...

더이상 아쉬울 것도 미련도 없다. 조용히 분노할 따름이지..

다시는 내 인생에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모든일은 돌고돌게 마련이구...

응징은 내 몫이 아닌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정말 마음껏 행복해지는 일이다.

이제 5월로 악몽은 접었다. 새로운 꿈을 꿀 때가 온 것이다.

꿈은 이루어질 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han 2007.02.03 2056
1353 노트북 벤치마크 싸이트 한승석 2004.03.14 2057
1352 배신 airboard 2004.04.10 2057
1351 타임머신 han 2006.02.20 2057
1350 차사는 법 WHRIA 2006.09.08 2057
1349 불나게 conference 준비를 하다 한승석 2004.07.05 2058
1348 휴... han 2005.12.13 2058
1347 linux vs windows WHRIA 2006.02.11 2058
1346 ^^ 한승석 2003.03.05 2059
1345 Re: 어제의 교훈 햏자 2003.04.24 2059
1344 Re: 아 졸리다. 냐옹이 2003.08.27 2059
1343 한 해가 간다 스테파네트 2003.12.28 2059
1342 처칠 수상이 대학 강연식 때 남긴말 han 2005.09.24 2059
1341 언제까지 살까 WHRIA 2006.05.18 2059
1340 미래의 컴퓨터 한승석 2004.03.07 206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