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2003.06.02 18:10
나의 판단 착오로 주위 사람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던 지난 봄...
더이상 아쉬울 것도 미련도 없다. 조용히 분노할 따름이지..
다시는 내 인생에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모든일은 돌고돌게 마련이구...
응징은 내 몫이 아닌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정말 마음껏 행복해지는 일이다.
이제 5월로 악몽은 접었다. 새로운 꿈을 꿀 때가 온 것이다.
꿈은 이루어질 거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컴퓨터왕국 | WHRIA | 2006.03.02 | 2055 |
483 | 싱숭생숭 | 한승석 | 2003.03.30 | 2054 |
482 | 760원의 비애 | WHRIA | 2003.06.02 | 2054 |
481 | Re: 아 졸리다. | 냐옹이 | 2003.08.27 | 2054 |
480 | 사진첩 개편 | Han | 2004.07.04 | 2054 |
479 | 시간 | han | 2005.04.17 | 2054 |
478 | 과거 현재 미래 | WHRIA | 2005.09.03 | 2054 |
477 | 타임머신 | han | 2006.02.20 | 2054 |
476 | 새 해가 시작 | han | 2006.02.27 | 2054 |
475 | 시간 | han | 2006.12.04 | 2054 |
474 | 한 해가 간다 | 스테파네트 | 2003.12.28 | 2053 |
473 | 바쁜 생활 | han | 2004.08.15 | 2053 |
472 | 강릉 파견 - 다음주부터 | 한승석 | 2004.09.11 | 2053 |
471 | Win4Lin 설치기 - 한글 98SE , FEDORA 3 | han | 2005.06.14 | 2053 |
470 | 사진첩 정리. | han | 2005.09.18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