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새로운 시작.

2003.06.02 18:10

... 조회 수:2085 추천:69


나의 판단 착오로 주위 사람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던 지난 봄...

더이상 아쉬울 것도 미련도 없다. 조용히 분노할 따름이지..

다시는 내 인생에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모든일은 돌고돌게 마련이구...

응징은 내 몫이 아닌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정말 마음껏 행복해지는 일이다.

이제 5월로 악몽은 접었다. 새로운 꿈을 꿀 때가 온 것이다.

꿈은 이루어질 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epitope spreading han 2006.05.09 41004
783 군대를 안가게 된다면 WHRIA 2006.05.09 2155
782 방명록 개설 han 2006.05.09 2073
781 다음 이야기 [4] WHRIA 2006.05.15 2481
780 이주에 할일 WHRIA 2006.05.15 2061
779 얼굴 WHRIA 2006.05.16 2076
778 수영장 욕탕 [1] WHRIA 2006.05.17 2259
777 연락 WHRIA 2006.05.17 2071
776 언제까지 살까 WHRIA 2006.05.18 2056
775 SLE WHRIA 2006.05.18 2067
774 Chief 의 하루 WHRIA 2006.05.19 2072
773 ANA [1] han 2006.05.19 3126
772 회식 han 2006.05.20 2065
771 TODAY WHRIA 2006.05.21 2070
770 1111 1111 2006.05.23 202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