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4.02.11 21:41
지난 1년 생각해 보면 참 빡빡하게 지냈던것 같다.
이것 저것 쓸데 없는 일에 시간 소모한 것도 많았다. 병원에서 잡일 하느라 시간 많이 보낸 것도 많았지만 그 외에 남는 시간을 알뜰히 못 보낸것 같다.
좀 더 열심히 계획적으로 움직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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