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2005.04.16 07:36
오늘밤에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세상을 그대로 관성대로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때때로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의 다른 구석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 생각도 변한 것 같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9 | 황당스.. | WHRIA | 2007.03.24 | 2080 |
| 738 | 헤헤.. 형두 들어오시는군요. | 한승석 | 2003.03.04 | 2079 |
| 737 | 조심혀라.. | 서방님 | 2003.03.08 | 2079 |
| 736 | 화장 | Whria | 2003.05.05 | 2079 |
| 735 | 휴식 | Ideon | 2003.05.12 | 2079 |
| 734 | 일처리 | 한승석 | 2003.05.30 | 2079 |
| 733 | 아토피 피부염 환자 | NEWTYPE | 2004.01.28 | 2079 |
| 732 | 2 가지 업데이트 | 한승석 | 2004.02.28 | 2079 |
| 731 | 인도네스아 볶음밥 [1] | WHRIA | 2004.05.06 | 2079 |
| 730 | 내일 | 김재호 | 2004.10.09 | 2079 |
| 729 | 오빠~>ㅁ<! | 승욱~ | 2004.12.27 | 2079 |
| 728 | SS아 | airboard | 2005.01.18 | 2079 |
| 727 | 이별 | 휘야 | 2005.04.15 | 2079 |
| 726 |
만원
[1]  | WHRIA | 2005.05.20 | 2079 |
| 725 | 다시 리눅스로... | han | 2005.06.07 | 2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