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
2005.08.26 07:05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지나간 시간들에 대해 미련을 남기지마세요.
중요한건 현재니깐요. 어제 내가 한 일은 어제의 기억 저편의 창고에 남아
오늘, 그리고 훗날 되새길 수는 있겠지요.
막 지나간 시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찰나와 같은 시간과 시간이 이어져
영겁과도 같이 긴 시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지요.
그러니 과거의 내가 싫을지라도 지금의 나와 나를 반겨주는 이들을 사랑하세요.
지나간 시간은 구석에 쌓이고, 새로운 시간이 피어오를테니깐요.
안타까워도... 한없이 저려와도... 과거는 과거일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지요.
쉽게 떨쳐내기 힘들지라도 말이죠...
중요한건 현재니깐요. 어제 내가 한 일은 어제의 기억 저편의 창고에 남아
오늘, 그리고 훗날 되새길 수는 있겠지요.
막 지나간 시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찰나와 같은 시간과 시간이 이어져
영겁과도 같이 긴 시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지요.
그러니 과거의 내가 싫을지라도 지금의 나와 나를 반겨주는 이들을 사랑하세요.
지나간 시간은 구석에 쌓이고, 새로운 시간이 피어오를테니깐요.
안타까워도... 한없이 저려와도... 과거는 과거일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지요.
쉽게 떨쳐내기 힘들지라도 말이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새벽 콜 | 한승석 | 2003.02.12 | 2066 |
723 | 아산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디자인하다.ㅋㅋ | 한승석 | 2003.03.24 | 2066 |
722 | 별이 될꺼야. | Whria | 2003.05.13 | 2066 |
721 | 상담 | WHRIA | 2003.06.02 | 2066 |
720 | 발표 그리고 발표 그리고 또 발표 | NEWTYPE | 2003.06.06 | 2066 |
719 | 시카고 | 한승석 | 2003.06.22 | 2066 |
718 | 메이ㅔㄹ 주소 | han | 2003.06.23 | 2066 |
717 | 오늘 하루 끝 | 한승석 | 2004.01.17 | 2066 |
716 |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 한승석 | 2004.03.14 | 2066 |
715 | [re] 승석아... | Han | 2004.07.02 | 2066 |
714 | 으아.. 예진이 15개.... | Han | 2004.07.08 | 2066 |
713 | Dermatologic Grand Round 발표 | 한승석 | 2004.09.10 | 2066 |
712 |
만원
[1] ![]() | WHRIA | 2005.05.20 | 2066 |
711 | 장마... | han | 2005.07.08 | 2066 |
710 | 승석아~~ 안녕.~ | 손세일 | 2005.08.28 | 2066 |
마음 속 한 구석에서 단단히 잠자고 있을 뿐이에요.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