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온
2005.09.14 20:17
지금까지는 좀 마음의 굴곡이 심했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었다.
거의 완전히 진정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기도 하구.
그냥 빨리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상심을 잘 찾아야겠다.
일이 경우에 따라서는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기억력이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억력이 나쁜것도 좋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어제보다 나은 내일 | 석원 | 2005.08.22 | 2069 |
1023 | 건담 SEED | WHRIA | 2005.09.04 | 2069 |
1022 | 기억 | han | 2005.09.05 | 2069 |
1021 | 질문 [1] | 의대생 | 2005.09.16 | 2069 |
1020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069 |
1019 | 갈팡 질팡 | WHRIA | 2006.03.02 | 2069 |
1018 | 미국 | han | 2006.04.28 | 2069 |
1017 | 요즘 나는 | 한승석 | 2000.10.30 | 2070 |
1016 | 한승! | 채영광 | 2001.02.14 | 2070 |
1015 | 성서모임 연수 관련 | 한승석 | 2001.11.15 | 2070 |
1014 | Massive Storage v 1.003 | 한승석 | 2002.02.19 | 2070 |
1013 | 누가 이 글들을 읽을까?? | 한승석 | 2003.02.11 | 2070 |
1012 | 좌절 , 집착 | 한승석 | 2003.02.12 | 2070 |
1011 | 이 글을 읽는 사람은 | Whria | 2003.04.29 | 2070 |
1010 | 여유있는 토요일 | 한승석 | 2003.09.20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