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신촌
2001.02.11 17:57
한승석.. 여기는 신촌의 티티엘 존이다..
오늘 음.. 여기저기 노트북을 알아보러 다니려니 피곤하다..
근데.. 딱 맘에 와 닿는 모델이 없어서 고민이다.. 쩝..
뭐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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