햏자
2003.02.02 18:39
암센터에서 마지막달을 너무도 편하게 지내고 나니 게을러졌소오.
모든 압박이 업 ㅂ 는 세상이 바로 암센터라오.
지금 이곳에서 그 햏자의 모습을 점철시키려하오.
옆에 있는 곽호는 모범적인 햏자의 길을 걷고 있소. 하루종일 풀스를 쌔우느라 정신이 업ㅂ구려.
사아우어를 하고 나니 이제 정신이 조오금 드는구려.
이제 밀린 콜을 해결해야겠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헉...승석승석 | 재호 | 2002.01.24 | 2074 |
858 | 누가 이 글들을 읽을까?? | 한승석 | 2003.02.11 | 2074 |
857 | 또렷한 정신 | 한승석 | 2003.04.24 | 2074 |
856 | 기대와 실망 | 한승석 | 2003.04.29 | 2074 |
855 | 오래간만에 느끼는 여유 | WHRIA | 2003.05.29 | 2074 |
854 | 잘 지내니? | 세레나 | 2003.07.20 | 2074 |
853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74 |
852 | 큰일이 끝났고 이제 새로운 한주가 왔당. | WHRIA | 2003.11.03 | 2074 |
851 | 비가 온다. | 한승석 | 2004.04.27 | 2074 |
850 | 우유 | WHRIA | 2006.04.23 | 2074 |
849 | REJECT [1] | WHRIA | 2006.04.24 | 2074 |
848 | 월드컵 | han | 2006.06.19 | 2074 |
847 | Re: 글이 없었던 이유는 | 김호정 | 2001.08.30 | 2073 |
846 | Re: 허락도 없이... | 한승석 | 2001.10.06 | 2073 |
845 | 히히..동문회 대표로..^^ | 김자경 | 2001.12.05 | 2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