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수그리기
2005.11.10 02:58
얼마전에 홈페이지 관리팀에서 개편되는 홈페이지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기존 자료를 과에서 직접 옮겨 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욱~ 열받아서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며. 일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인지에 대해.
우회적으로 도발을 했다.
하여튼 이 때문인지 몰라도 거기서 자료를 알아서 옮겨 주긴 했지만
그냥 잘 타협을 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했다.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타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때까지 끝까지 수그려야 하는뎅. 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기존 자료를 과에서 직접 옮겨 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욱~ 열받아서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며. 일에 대한 개념이 있는것인지에 대해.
우회적으로 도발을 했다.
하여튼 이 때문인지 몰라도 거기서 자료를 알아서 옮겨 주긴 했지만
그냥 잘 타협을 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했다.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타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때까지 끝까지 수그려야 하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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