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は僕に似ている - SeeSaw
2005.08.24 22:21
君(きみ)の姿(すがた)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君(しず)かに泣(な)いてるように胸(むね)に響(ひび)く
何(なに)も知(し)らない方(ほう)が幸(しあわ)せと言(い)うけど
僕(ぼく)はきっと?足(まんぞく)しないはずだから
うつろに?(よこ)たわる夜でも
僕(ぼく)が選(えら)んだ今(いま)を生(い)きたい それだけ
君(きみ)の速(はや)さ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止(はど)めの利かなくなる 空(そら)が怖(こわ)くなって
僕(ぼく)はいつまで頑張(がんば)ればいいの
二人(ふたり)なら終(お)わらせる事(こと)が出?(でき)る
どうしても?(らく)じゃなこ(みち)を選(えら)んでる
砂(すな)にまみれた靴(くつ)を?(はら)う事(こと)を欠(か)く
こんなふうにしか生(い)きれない
笑(わら)って?(うなず)いてくれるだろう君(きみ)なら
君(きみ)に僕(ぼく)から約束(やくそく)しよう
いつか僕(ぼく)に向(む)かって走(はし)ってくる時(とき)は
君(きみ)の視線(しせん)を外(はず)さずにいよう
きっと誰(だれ)より上手(じょうず)に受(う)け止(と)めるよ
君(きみ)の姿(すがた)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同(おな)じ世界(せかい)を見(み)てる 君(きみ)がいることで
最後(さいご)に心(こころ)失(な)くす事(こと)もなく
僕(ぼく)を好(す)きでいられる
僕(ぼく)は君(きみ)に?(み)たされてる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조용히 울고 있는 것처럼 가슴에 울려와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행복이라 하지만
나는 분명 만족하지 못할 테니까
공허하게 가로막힌 밤에도
내가 선택한 지금을 살고 싶어 그것뿐
그대의 빠름은 나와 닮았어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하늘이 무서워져
나는 언제까지 힘내면 되는 걸까
우리 둘이라면 끝낼 수 있어
어떻게 해도 편하지 않은 길을 고르고 있어
모래투성이가 된 구두를 치우기 부족해
이런 식으로밖에 살 수 없어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겠지 그대라면
나와 약속을 해
언젠가 나를 향해 달려올 때는
그대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을게
반드시 누구보다도 잘 받아줄게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같은 세상을 보고 있어 그대가 있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마음을 잃을 일도 없이
나를 좋아하는 채로 있을 수 있어
나는 그대에게 채워지고 있어
君(しず)かに泣(な)いてるように胸(むね)に響(ひび)く
何(なに)も知(し)らない方(ほう)が幸(しあわ)せと言(い)うけど
僕(ぼく)はきっと?足(まんぞく)しないはずだから
うつろに?(よこ)たわる夜でも
僕(ぼく)が選(えら)んだ今(いま)を生(い)きたい それだけ
君(きみ)の速(はや)さ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止(はど)めの利かなくなる 空(そら)が怖(こわ)くなって
僕(ぼく)はいつまで頑張(がんば)ればいいの
二人(ふたり)なら終(お)わらせる事(こと)が出?(でき)る
どうしても?(らく)じゃなこ(みち)を選(えら)んでる
砂(すな)にまみれた靴(くつ)を?(はら)う事(こと)を欠(か)く
こんなふうにしか生(い)きれない
笑(わら)って?(うなず)いてくれるだろう君(きみ)なら
君(きみ)に僕(ぼく)から約束(やくそく)しよう
いつか僕(ぼく)に向(む)かって走(はし)ってくる時(とき)は
君(きみ)の視線(しせん)を外(はず)さずにいよう
きっと誰(だれ)より上手(じょうず)に受(う)け止(と)めるよ
君(きみ)の姿(すがた)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同(おな)じ世界(せかい)を見(み)てる 君(きみ)がいることで
最後(さいご)に心(こころ)失(な)くす事(こと)もなく
僕(ぼく)を好(す)きでいられる
僕(ぼく)は君(きみ)に?(み)たされてる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조용히 울고 있는 것처럼 가슴에 울려와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행복이라 하지만
나는 분명 만족하지 못할 테니까
공허하게 가로막힌 밤에도
내가 선택한 지금을 살고 싶어 그것뿐
그대의 빠름은 나와 닮았어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하늘이 무서워져
나는 언제까지 힘내면 되는 걸까
우리 둘이라면 끝낼 수 있어
어떻게 해도 편하지 않은 길을 고르고 있어
모래투성이가 된 구두를 치우기 부족해
이런 식으로밖에 살 수 없어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겠지 그대라면
나와 약속을 해
언젠가 나를 향해 달려올 때는
그대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을게
반드시 누구보다도 잘 받아줄게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같은 세상을 보고 있어 그대가 있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마음을 잃을 일도 없이
나를 좋아하는 채로 있을 수 있어
나는 그대에게 채워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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