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머리 부서진다.
2006.02.24 04:29
오늘 오랜만에 집에 와서 공부를 했다.
논문 쓰느라고 3시간 반동안 쉬지 않고 논문 썼더니
지금 머리 속에 산소랑 피가 모자라서 뇌사 상태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헉...승석승석 | 재호 | 2002.01.24 | 2074 |
858 | 누가 이 글들을 읽을까?? | 한승석 | 2003.02.11 | 2074 |
857 | 또렷한 정신 | 한승석 | 2003.04.24 | 2074 |
856 | 기대와 실망 | 한승석 | 2003.04.29 | 2074 |
855 |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자. | Whria | 2003.04.30 | 2074 |
854 | 오래간만에 느끼는 여유 | WHRIA | 2003.05.29 | 2074 |
853 | 잘 지내니? | 세레나 | 2003.07.20 | 2074 |
852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74 |
851 | 날씨가 추워진다. | NEWTYPE | 2003.10.22 | 2074 |
850 | 큰일이 끝났고 이제 새로운 한주가 왔당. | WHRIA | 2003.11.03 | 2074 |
849 | 비가 온다. | 한승석 | 2004.04.27 | 2074 |
848 | 우유 | WHRIA | 2006.04.23 | 2074 |
847 | REJECT [1] | WHRIA | 2006.04.24 | 2074 |
846 | 월드컵 | han | 2006.06.19 | 2074 |
845 | Re: 글이 없었던 이유는 | 김호정 | 2001.08.30 | 2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