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 내과
2006.03.29 06:37
오늘 서울대 병원 내과 전공의실에 놀러갔는데
정말 열심히 논문 쓰고 남아서 일하더라.
저녁 8 시인데 4 년차가 넷중 셋은 열심히 하더라.
논문도 정말 좋은데 내는 것 같고
떨어져 있으니 경쟁하는 사람이 없어 나태해지는것 같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재미있는 곳 | 한승석 | 2003.05.10 | 2084 |
| 993 | 허영심. | ... | 2003.05.30 | 2084 |
| 992 | MSN Messenger [1] | han | 2004.05.30 | 2084 |
| 991 | 상담 부탁해요 [1] | 하은 | 2006.03.09 | 2084 |
| 990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83 |
| 989 | *^_______^* | 그냥... | 2001.11.15 | 2083 |
| 988 | 잠깐 방문해서 글남긴다... | 박일우 | 2003.02.01 | 2083 |
| 987 | 마무리는 중요해. | 한승석 | 2003.04.27 | 2083 |
| 986 | Re: 속담중에 | cian | 2004.01.17 | 2083 |
| 985 | 실험 , 연구 [1] | han | 2005.04.05 | 2083 |
| 984 | 골프~ 시작이다! | han | 2005.08.29 | 2083 |
| 983 | 금요일 [1] | J | 2006.04.11 | 2083 |
| 982 | Re: 우와~감탄의 연발~! | 한승석 | 2001.01.27 | 2082 |
| 981 | 한승! | 채영광 | 2001.02.14 | 2082 |
| 980 | ^^*v 호호 | Schauberger | 2001.04.24 | 2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