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05.10.18 15:05
밀려드는 잡일과 미래를 위해 해야하는 것에 떠밀려 다니고 있다.
지금 공부하는 사람은 평생 공부만 하고 지금 놀고 먹는 사람은 평생 놀고 먹는 다더니.
지금 일하는 나는 평생 일만하다 말것인가. 암울하네.
위로가 되어줄 잔재미도 없는 풍납동 한 섬에서 있으려니 고달프다.
앞만 보고 달려 오지 말고 중간에 1~2 년 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189 |
858 | 행복이란? | WHRIA | 2005.10.19 | 2224 |
857 | Down and Down | WHRIA | 2005.10.19 | 2310 |
856 | Second Impact | han | 2005.10.18 | 2159 |
855 | 좋은 옷 | WHRIA | 2005.10.18 | 2121 |
» | 요즘... | WHRIA | 2005.10.18 | 2170 |
853 | High Pass를 이용한 소프트한 피부 만들기 | WHRIA | 2005.10.16 | 2044 |
852 | 수요일 | WHRIA | 2005.10.12 | 2233 |
851 | 몸무게 [1] | WHRIA | 2005.10.11 | 2095 |
850 | 평온한 마음 | han | 2005.10.10 | 2028 |
849 | 유전 | han | 2005.10.09 | 2535 |
848 | 오늘은! | han | 2005.10.09 | 2122 |
847 | 여유로운 주말 | han | 2005.10.08 | 2089 |
846 | 우리말 | han | 2005.10.08 | 1949 |
845 | 아저씨~!! [4] | 하은 | 2005.10.06 | 2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