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2005.12.09 14:00
요즘은 어느때보다 휴식이 필요한 때다.
머리 속에는 복잡한 일들이 날라다니고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오늘 관악가서 머리좀 식힐라고 했는데
그냥 집에 가서 쉴까하는 생각도 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9 | Re: 처음 | 논객 | 2003.04.30 | 2077 |
918 | 처음 | WHRIA | 2003.04.27 | 2077 |
917 | 행복 - 방글라데시 | Whria | 2003.05.06 | 2077 |
916 | 아빠 | 한승석 | 2003.05.08 | 2077 |
915 | 체리 | 한승석 | 2003.05.25 | 2077 |
914 | Ctrl-A 의 비밀 | 한승석 | 2003.06.23 | 2077 |
913 | Re: 속담중에 | 한승석 | 2004.01.15 | 2077 |
912 | 이사 | 한승석 | 2004.05.03 | 2077 |
911 | 늦잠 | 한승석 | 2004.05.07 | 2077 |
910 | [re] 일본 여행 다녀오다. | han | 2004.08.09 | 2077 |
909 | 가슴 아픈 사랑 | han | 2005.09.25 | 2077 |
908 | 공기가 부족한 방 | WHRIA | 2006.04.07 | 2077 |
907 | Camelot | han | 2006.06.01 | 2077 |
906 | 이 주에 있었던 일 | han | 2006.06.05 | 2077 |
905 |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 han | 2006.08.28 | 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