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부탁해요
2006.03.09 03:52
연애 상담해주세요...ㅜㅜ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몇번 싸우고 사이가 좀 멀어진다 싶었는데 아예 연락 안와요..
지금 인턴인데 바빠서 그러는건지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건지 몰겠어요
제가 어찌해야 현명한건지도 몰겠어요
문자도 씹구...
저도 맘을 정리해야겠죠??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몇번 싸우고 사이가 좀 멀어진다 싶었는데 아예 연락 안와요..
지금 인턴인데 바빠서 그러는건지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건지 몰겠어요
제가 어찌해야 현명한건지도 몰겠어요
문자도 씹구...
저도 맘을 정리해야겠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9 | 다시 시작~ | WHRIA | 2005.09.25 | 2091 |
| 1008 | 달리기 | han | 2006.04.22 | 2091 |
| 1007 | 윤재원군 보시오~~~ | 재원아~ | 2001.02.18 | 2090 |
| 1006 | ^^*v 저 또 왔어요 | Schauberger | 2001.03.30 | 2090 |
| 1005 | 전하는 말... | 재호 | 2002.01.23 | 2090 |
| 1004 | 잠깐 방문해서 글남긴다... | 박일우 | 2003.02.01 | 2090 |
| 1003 | 딱지 끊다. | 한승석 | 2003.02.26 | 2090 |
| 1002 | 구박받는 이등병도 집에가면 귀한자식 | 한승석 | 2003.04.07 | 2090 |
| 1001 | 오늘 정규 만나다. | 한승석 | 2003.04.14 | 2090 |
| 1000 | 재미있는 곳 | 한승석 | 2003.05.10 | 2090 |
| 999 | [펌] 동업자 구함 | 한승석 | 2003.09.05 | 2090 |
| 998 | 민선이 누나~ | 한승석 | 2004.04.01 | 2090 |
| 997 | 금요일 [1] | J | 2006.04.11 | 2090 |
| 996 | 지갑 | han | 2006.04.29 | 2090 |
| 995 | LAN-WSPH01WH | WHRIA | 2006.09.06 | 2090 |
만약 바꿀 수 있는 문제라면 화해할 수 있겠지만
싸우게 되는 이유가 계속된다면 잠깐 화해해도 여러번 싸우게 된답니다.
자주 싸우게 되면 결국 헤어지게 되지요.
답문자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마음을 정리했을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인턴때 힘든 곳에 있으면 다른 곳에 신경 쓰기 싫거든요. 마음의 여유가 줄어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