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2006.04.29 16:55
마라톤 할 때 보면 주위 선수들이 잘 뛰어야 1 등 기록이 좋아진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뛰는 체력적인 한계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든 없든 자신의 체력에 결과가 결정될 것 같은데 아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무의식 중에 있는 경쟁심이 아닐까?
볼링을 칠 때도 주위 사람이 잘 쳐야 나도 잘치고
음료수라도 걸려야 집중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보면 일 할 때나 공부 할 때나 결국 집중력에서 결판이 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9 | 자료실 암호가 필요하면 | Whria | 2003.05.20 | 2085 |
1038 | 새로운 시작. | ... | 2003.06.02 | 2085 |
1037 | 이번 여름에 여행을 가야겠다. | HAN | 2004.06.19 | 2085 |
1036 | Vit D | han | 2004.10.01 | 2085 |
1035 | 어려운 일 | 휘리아 | 2005.11.15 | 2085 |
1034 | 습관 | whria | 2006.03.27 | 2085 |
1033 | LAN-WSPH01WH | WHRIA | 2006.09.06 | 2085 |
1032 | 테스트 | 승석 | 2001.08.05 | 2084 |
1031 | ♩♪♬하하하..오랜만에....퀴즈!♡~ | schauberger | 2001.09.19 | 2084 |
1030 | 허락도 없이... | juice | 2001.10.05 | 2084 |
1029 | 또 왔습니다. | 신혜빈 | 2001.10.22 | 2084 |
1028 | 오늘 정규 만나다. | 한승석 | 2003.04.14 | 2084 |
1027 | 재미있는 곳 | 한승석 | 2003.05.10 | 2084 |
1026 | 허영심. | ... | 2003.05.30 | 2084 |
1025 | MSN Messenger [1] | han | 2004.05.30 | 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