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펠로우 생활

2007.03.14 01:46

WHRIA 조회 수:2166 추천:59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면서

일을 하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애들은 날 보고 도망다니는 것 같구

나는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귀찮음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9 주 5일제.. han 2004.08.21 2175
1188 수요일 WHRIA 2005.10.12 2174
1187 ㅋ ㅑ-~ㄱ 서방님이다.. 서방님 2003.02.05 2173
1186 군대를 안가게 된다면 WHRIA 2006.05.09 2172
1185 영어 공부 한승석 2003.02.12 2170
1184 길었던 하루 WHRIA 2006.03.16 2169
1183 Re: 감정 지수 개죽이주인 2003.04.24 2168
1182 아산 병원에서 일주일 지내면서. 한승석 2003.03.04 2167
1181 아 휘리아섭 문을 닫은거였군요 -0- 하양마뇨 2005.03.06 2167
1180 아저씨~ [3] 하은 2005.09.20 2167
1179 안녕하세요^^;: 예전에 휘리아서버했던... [4] 루비 2005.12.10 2166
» 펠로우 생활 WHRIA 2007.03.14 2166
1177 Claymation(부산아시아영화제의 단편) schauberger 2001.11.22 2162
1176 행복이란? WHRIA 2005.10.19 2162
1175 whria.net 망가지다. WHRIA 2005.11.10 216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