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회식

2006.05.20 16:38

han 조회 수:2072 추천:45


회식 때마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옛날에는 술도 다 뺐는데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할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마구 술잔을 돌리게된다.

오늘도 결국 서쪽 멀리 떨어져 있는 따뜻한 밥과 침대가 있는 집에 못갔다. T.T

5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휴.. 앞으로도 3번 더 남았다. ㅎㅎ

앞에서 총대를 매는 일은 힘든 일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9 오늘은 내가 보는 외래가 있는날 Han 2004.04.27 2075
1128 여긴... [1] airboard 2004.06.06 2075
1127 한승~ 급 airboard 2004.06.21 2075
1126 휴가. HAN 2004.07.30 2075
1125 레이저 han 2005.04.15 2075
1124 오늘 밤 han 2005.04.16 2075
1123 아산 스포츠 센터배 수영대회 [1] han 2005.04.23 2075
1122 장마... han 2005.07.08 2075
1121 요즘 택시비 무지 비싸넹~ han 2005.08.28 2075
1120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WHRIA 2006.04.24 2075
1119 건강 whria 2006.05.26 2075
1118 동일시 한승석 2003.02.07 2076
1117 새벽 콜 한승석 2003.02.12 2076
1116 아산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디자인하다.ㅋㅋ 한승석 2003.03.24 2076
1115 이 글을 읽는 사람은 Whria 2003.04.29 207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