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반
2007.07.02 03:06
어제 오랜만에 배구반 후배들을 보았다.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 건재해서 뿌듯했다.
체육관이 다시 지어지면 다시 비상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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