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君は僕に似ている - SeeSaw

2005.08.24 22:21

WHRIA 조회 수:2065 추천:43

君(きみ)の姿(すがた)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君(しず)かに泣(な)いてるように胸(むね)に響(ひび)く
何(なに)も知(し)らない方(ほう)が幸(しあわ)せと言(い)うけど
僕(ぼく)はきっと?足(まんぞく)しないはずだから
うつろに?(よこ)たわる夜でも
僕(ぼく)が選(えら)んだ今(いま)を生(い)きたい それだけ
君(きみ)の速(はや)さ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止(はど)めの利かなくなる 空(そら)が怖(こわ)くなって
僕(ぼく)はいつまで頑張(がんば)ればいいの
二人(ふたり)なら終(お)わらせる事(こと)が出?(でき)る
どうしても?(らく)じゃなこ(みち)を選(えら)んでる
砂(すな)にまみれた靴(くつ)を?(はら)う事(こと)を欠(か)く
こんなふうにしか生(い)きれない
笑(わら)って?(うなず)いてくれるだろう君(きみ)なら
君(きみ)に僕(ぼく)から約束(やくそく)しよう
いつか僕(ぼく)に向(む)かって走(はし)ってくる時(とき)は
君(きみ)の視線(しせん)を外(はず)さずにいよう
きっと誰(だれ)より上手(じょうず)に受(う)け止(と)めるよ
君(きみ)の姿(すがた)は僕(ぼく)に似(に)ている
同(おな)じ世界(せかい)を見(み)てる 君(きみ)がいることで
最後(さいご)に心(こころ)失(な)くす事(こと)もなく
僕(ぼく)を好(す)きでいられる
僕(ぼく)は君(きみ)に?(み)たされてる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조용히 울고 있는 것처럼 가슴에 울려와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행복이라 하지만
나는 분명 만족하지 못할 테니까
공허하게 가로막힌 밤에도
내가 선택한 지금을 살고 싶어 그것뿐
그대의 빠름은 나와 닮았어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하늘이 무서워져
나는 언제까지 힘내면 되는 걸까
우리 둘이라면 끝낼 수 있어
어떻게 해도 편하지 않은 길을 고르고 있어
모래투성이가 된 구두를 치우기 부족해
이런 식으로밖에 살 수 없어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겠지 그대라면
나와 약속을 해
언젠가 나를 향해 달려올 때는
그대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을게
반드시 누구보다도 잘 받아줄게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같은 세상을 보고 있어 그대가 있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마음을 잃을 일도 없이
나를 좋아하는 채로 있을 수 있어
나는 그대에게 채워지고 있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9 으아.. 예진이 15개.... Han 2004.07.08 2073
1158 미래 [1] 휘야 2005.04.07 2073
1157 FEDORA 3 로 서버 교체.. [1] han 2004.11.02 2073
1156 한글사용..과연 올바른가... aris 2005.09.01 2073
1155 열난다 열나 han 2005.09.27 2073
1154 살이 분다. [1] WHRIA 2005.11.10 2073
1153 올만에 수영했더니 han 2005.11.29 2073
1152 컴퓨터 한대 더 주문하다. han 2005.12.03 2073
1151 푹 쉬었던 이번 주말 han 2006.02.27 2073
1150 검색 봇 WHRIA 2006.03.25 2073
1149 배경 음악 하나 추가 file WHRIA 2006.04.19 2073
1148 미국 han 2006.04.28 2073
1147 홈페이지를 조금 고쳤습니다. 한승석 2001.03.02 2074
1146 Re: 별과 소년 (맞나..? --;;) 검사자 2002.02.06 2074
1145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안소정 2003.02.12 2074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