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 생활
2007.03.14 01:46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면서
일을 하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애들은 날 보고 도망다니는 것 같구
나는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귀찮음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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