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
2006.04.23 18:12
한편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한편으로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한다.
묘한 기분에 어렸을 때 했던 것들을 기웃거려보면
잠시 동심에 빠져들지만 끝나고 나면 다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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