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2007.03.14 01:31
fellow 되고 나니까 밥 먹는게 좀 복잡해졌다.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그렇다.
하루종일 혼자서 있다가 가게되는 경우도 있다.
삼성 의료원에 계신 기러기 아빠이신 모샘이
왜 전공의들을 끌고 밥을 먹는지 오늘 이해가 되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외과 | 한승석 | 2004.10.22 | 2072 |
813 | 배구반 | han | 2005.04.27 | 2072 |
812 | 황당스.. | WHRIA | 2007.03.24 | 2072 |
811 | 홈에 카운터를 다시 달았습다. | 한승석 | 2003.02.02 | 2071 |
810 | 좌절 , 집착 | 한승석 | 2003.02.12 | 2071 |
809 | 조심혀라.. | 서방님 | 2003.03.08 | 2071 |
808 | 이 글을 읽는 사람은 | Whria | 2003.04.29 | 2071 |
807 |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자. | Whria | 2003.04.30 | 2071 |
806 | 사랑이란 | IDEON | 2003.05.28 | 2071 |
805 | 온라인 게임 | 한승석 | 2003.07.22 | 2071 |
804 | 메일 주소 변경 han @ whria . net 으로 | 한승석 | 2004.05.26 | 2071 |
803 | 배구반 OB & YB 전 | 한승석 | 2004.07.05 | 2071 |
802 | 검색 봇 | WHRIA | 2006.03.25 | 2071 |
801 | 힘들다 [1] | J | 2006.03.27 | 2071 |
800 | 결혼식 사회를 보다. | han | 2006.04.09 | 2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