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진 마음
2005.09.04 14:51
나이 들면 허허 할아버지가 된다더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 같으면 화났을 일도 이젠 왜 그럴까 생각하게 되고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 더 단단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 마음이 감나무처럼 변해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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