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다가
2007.05.12 04:44
어렸을적부터 생각해보니
내 인생의 목표가 점점 커져나갔던 것 같다.
특별히 욕심을 부려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운도 따르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았다.
초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과자가게를 보면서
나중에 커서 구멍가게 하나 장만해야겠다던게 목표였는데
지금 나는 훌쩍 넘어서있다.
10년뒤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84 | 딴 사람하고 결혼하면 어쩔거야? | Whria | 2003.05.07 | 2081 |
1383 | 사진 찍을 때의 위치와 포즈 | Whria | 2003.05.07 | 2089 |
1382 | 싸움이 나는 이유 | 한승석 | 2003.05.07 | 1974 |
1381 | 최근의 게시물들 | 한승석 | 2003.05.07 | 2091 |
1380 | 누가 이글들을 볼까? | 한승석 | 2003.05.07 | 2091 |
1379 | 아빠 | 한승석 | 2003.05.08 | 2089 |
1378 | LG 21 c 선발대 | 한승석 | 2003.05.09 | 2155 |
1377 | Re: LG 21 c 선발대 | 한승석 | 2003.05.09 | 2080 |
1376 | Re: LG 21 c 선발대 | 한승석 | 2003.05.09 | 2095 |
1375 | 회상 | WHRIA | 2003.05.09 | 2090 |
1374 | 별 - 알퐁스도데 | WHRIA | 2003.05.09 | 1960 |
1373 | 바람둥이 테스트 | 한승석 | 2003.05.10 | 2778 |
1372 | 재미있는 곳 | 한승석 | 2003.05.10 | 2100 |
1371 | 휴식 | Ideon | 2003.05.12 | 2079 |
1370 | 별이 될꺼야. | Whria | 2003.05.13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