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새로운 시작.

2003.06.02 18:10

... 조회 수:2106 추천:69


나의 판단 착오로 주위 사람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던 지난 봄...

더이상 아쉬울 것도 미련도 없다. 조용히 분노할 따름이지..

다시는 내 인생에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모든일은 돌고돌게 마련이구...

응징은 내 몫이 아닌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정말 마음껏 행복해지는 일이다.

이제 5월로 악몽은 접었다. 새로운 꿈을 꿀 때가 온 것이다.

꿈은 이루어질 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9 오늘 할일 한승석 2003.02.03 2100
798 방문자수 T.T 한승석 2003.02.03 2100
797 Windows XP 한승석 2003.02.22 2100
796 Re: 승석아 논문 좀 부탁. from 이갑석 file 한승석 2003.06.13 2100
795 이제 2학기 시작이다. han 2004.09.01 2100
794 세상일은 정말 복잡하다 han 2005.07.16 2100
793 지나가는 애인 vs 인생의 동반자 han 2005.11.28 2100
792 오래간만에 해본 농구 WHRIA 2006.03.25 2100
791 gparted han 2007.01.26 2100
790 야호~~~*^^* soma 2001.07.31 2101
789 한라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한승석 2003.01.31 2101
788 오늘 정규 만나다. 한승석 2003.04.14 2101
787 나의 다른 별칭들 Whria 2003.04.28 2101
786 재미있는 곳 한승석 2003.05.10 2101
785 [펌] 동업자 구함 한승석 2003.09.05 2101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