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 보드장
2003.02.07 19:48
어렸을 때 스키장에 가면 마냥 좋아서 스키만 탔던 것 같다.
그 땐 체력이 어찌나 좋았던지 아침 점심 야간까지 모두다 탔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스키 타는건 뒷전이 되고 스키장 가서 밤새 노는 것만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 계기는 아마도 스키캠프가 아닌가 싶다.
스키캠프도 일이 학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본과 올라 와서는 바뀌었다.
올해 스키장을 두번 갔는데 두 번 가서 탄 스키시간 합쳐도 4시간이 안되는 것 같다.
아직 보드에서 내가 연마해야 할 기술이 많은데말이다. ^^
아 아직 난 할 일이 많다. 젊은 패기를 벌써 잃어서는 안되지 !!!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4 | 여러 고민들 | 한승석 | 2003.02.11 | 2154 |
333 | 사진첩 Update | 한승석 | 2003.02.10 | 2148 |
332 |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한승석 | 2003.02.10 | 2207 |
331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135 |
330 | 이런데도 있네 | 화 | 2003.02.09 | 2134 |
329 | Apache 2.0 으로 교체~~ | 한승석 | 2003.02.08 | 2221 |
328 | 머리 여는 수술에 들어가다. | 한승석 | 2003.02.08 | 2158 |
327 | 내일은 드디어 연 오프!! 계획 만빵 준비 완료!! | 한승석 | 2003.02.08 | 2164 |
326 | 동일시 | 한승석 | 2003.02.07 | 2125 |
» | 스키장 , 보드장 | 한승석 | 2003.02.07 | 2284 |
324 | 맛있는 밥이 먹고 싶어요. | 한승석 | 2003.02.07 | 2272 |
323 | 오늘 저녁은 칼국수 먹는데 성공 | 한승석 | 2003.02.07 | 2154 |
322 | 우하하하하 결이닷].[ | 한결 | 2003.02.07 | 2138 |
321 | 몸살이 나버리다. | 한승석 | 2003.02.06 | 2925 |
320 | 실패 , 의지 | 한승석 | 2003.02.06 | 2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