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2005.04.16 07:36
오늘밤에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세상을 그대로 관성대로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때때로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의 다른 구석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 생각도 변한 것 같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 | 텔레파시 | 한승석 | 2004.01.13 | 2073 |
588 | 감기 | 휘야 | 2004.02.15 | 2073 |
587 | ㅎㅎ 열심히 공부하길 바랍니다. | 한승석 | 2004.04.06 | 2073 |
586 | 프로그래밍 공부 | WHRIA | 2004.06.03 | 2073 |
585 | 한승 더 급~~~ | J | 2004.06.22 | 2073 |
584 | 간만에 주말 | 한승석 | 2004.07.10 | 2073 |
583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73 |
582 | 정신 좀 차리자. | WHRIA | 2006.02.08 | 2073 |
581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73 |
580 | 목표 | WHRIA | 2006.04.08 | 2073 |
579 | USB BOOTDISK | WHRIA | 2006.04.10 | 2073 |
578 | 아침 일찍 병원에 왔당. | 한승석 | 2003.02.26 | 2072 |
577 | 화장실에서 남의 손 빌리기. | 한승석 | 2003.05.26 | 2072 |
576 | Re: 텔레파시 | 텔레토비 | 2004.01.13 | 2072 |
575 | Re: 질문여... [1] | 한승석 | 2004.04.01 | 2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