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2006.10.04 13:50
애벌레를 품고 있으면서 가슴이 아파서 끈을 놓았다.
세월의 시련를 넘어서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다.
다시 잡으려 했지만 나비는 이미 훨훨 날아가 버렸다.
세월의 시련를 넘어서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다.
다시 잡으려 했지만 나비는 이미 훨훨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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