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05.10.18 15:05
밀려드는 잡일과 미래를 위해 해야하는 것에 떠밀려 다니고 있다.
지금 공부하는 사람은 평생 공부만 하고 지금 놀고 먹는 사람은 평생 놀고 먹는 다더니.
지금 일하는 나는 평생 일만하다 말것인가. 암울하네.
위로가 되어줄 잔재미도 없는 풍납동 한 섬에서 있으려니 고달프다.
앞만 보고 달려 오지 말고 중간에 1~2 년 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9 | 피부과 게시판 신설 | han | 2005.09.12 | 2080 |
978 | 행복하길 바래 [1] | WHRIA | 2005.09.16 | 2080 |
977 | 오늘은! | han | 2005.10.09 | 2080 |
976 | 지갑 | han | 2006.04.29 | 2080 |
975 | 봄맞이 새단장? *^^* | soma | 2001.03.05 | 2079 |
974 | Re: 퀴즈하나 !!(힌트) | schauberger | 2001.06.13 | 2079 |
973 | 마음가짐 | Whria | 2003.05.07 | 2079 |
972 | 회상 | WHRIA | 2003.05.09 | 2079 |
971 | 우울. | ... | 2003.05.30 | 2079 |
970 | 거식증 | whria | 2005.09.26 | 2079 |
969 | 마음이 편하다는 것 | WHRIA | 2005.11.10 | 2079 |
968 | 미션 임파서블 3 | WHRIA | 2006.05.05 | 2079 |
967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78 |
966 | Re: 잠깐 방문해서 글남긴다... | 한승석 | 2003.02.01 | 2078 |
965 | Windows XP | 한승석 | 2003.02.22 | 2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