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 복잡
2005.11.14 18:12
이런 저런 일로 싱숭생숭
머리 아픈 날이 많다.
어제도 12 시간 가까이 잠을 잤지만
현재 오전에 피곤하다. 병원에 오자마자 20 분 누워서 잤다.
밤에 자다가 자꾸 깨기도 하고
불편한 마음, 생각과 그걸 억누르려는 의지가
열심히 싸우고 있나보다.
주로 저녁에 전쟁이 일어난다.
기억은 안나지만 별별 이상한 꿈도 많이 꾸고.
좀더 여유있게 인생을 바라보면 되는데...
머리 아픈 날이 많다.
어제도 12 시간 가까이 잠을 잤지만
현재 오전에 피곤하다. 병원에 오자마자 20 분 누워서 잤다.
밤에 자다가 자꾸 깨기도 하고
불편한 마음, 생각과 그걸 억누르려는 의지가
열심히 싸우고 있나보다.
주로 저녁에 전쟁이 일어난다.
기억은 안나지만 별별 이상한 꿈도 많이 꾸고.
좀더 여유있게 인생을 바라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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