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죽음

2006.01.17 04:43

WHRIA 조회 수:2066 추천:44


외삼촌이 간암으로 몸이 안좋으시다.

다시한번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 친구 중에서 죽은 친구가 몇명 있는데

그 전까지는 죽음이 나와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해 오다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의대 후배중에 사고로 죽은 친구도 있고

친한 후배였는데 자살한 친구도 있고

역시 친한 후배였는데 남편이 죽은 친구도 있다.

휴..

나는 죽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

혹시 얼마후에 죽게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승석이형 안녕하세요? 송영도 2001.09.14 2076
903 전하는 말... 재호 2002.01.23 2076
902 사진첩에 사진이 추가 되었습니다. 한승석 2003.01.31 2076
901 목욕 한승석 2003.02.03 2076
900 잘지내니? 곽호중 2003.03.09 2076
899 체리 한승석 2003.05.25 2076
898 확인 배승현 2004.05.30 2076
897 리눅스 han 2004.10.09 2076
896 J 2005.06.19 2076
895 아저씨~!! [1] 하은 2005.07.02 2076
894 가슴 아픈 사랑 han 2005.09.25 2076
893 컴퓨터 매우 불안정... [1] han 2005.10.23 2076
892 수능 휘랴 2005.11.24 2076
891 지하철 결혼식 WHRIA 2006.02.17 2076
890 공기가 부족한 방 WHRIA 2006.04.07 207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