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신력

2006.04.29 16:55

WHRIA 조회 수:2064 추천:50


마라톤 할 때 보면 주위 선수들이 잘 뛰어야 1 등 기록이 좋아진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뛰는 체력적인 한계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든 없든 자신의 체력에 결과가 결정될 것 같은데 아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무의식 중에 있는 경쟁심이 아닐까?

볼링을 칠 때도 주위 사람이 잘 쳐야 나도 잘치고

음료수라도 걸려야 집중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보면 일 할 때나 공부 할 때나 결국 집중력에서 결판이 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감기 된통 걸리다. han 2007.04.25 2410
1143 WHRIA WORLD WHRIA 2007.04.23 2281
1142 으랏차차~~~ WHRIA 2007.04.21 2236
1141 Lucky !! han 2007.04.14 2311
1140 피부 외과 WHRIA 2007.04.07 2839
1139 삶이 비슷하다는 것 WHRIA 2007.04.06 3033
1138 [re] 군대간 친구들 file WHRIA 2007.03.29 2270
1137 군대간 친구들 file WHRIA 2007.03.29 2494
1136 신기루를 잡다. WHRIA 2007.03.25 3066
1135 황당스.. WHRIA 2007.03.24 2072
1134 왕삽질 [1] WHRIA 2007.03.22 2408
1133 다음주부터 달리는거야~ WHRIA 2007.03.17 2363
1132 승석 처방전 내일 꼭 갖고와~ J 2007.03.15 2339
1131 펠로우 생활 WHRIA 2007.03.14 2157
1130 WHRIA 2007.03.14 208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