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2007.05.10 02:47
1. 이곳은 소중한 장소이다. 본3 시절부터 내가 있었던 일들은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2. 걷기가 불편하다. 농구하다 피멍든 왼쪽 발톱이 한번 꺽였다.
3. PWS 애기인데 진료비를 낮추어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PWS 같은 경우 국가의 지원으로 보건소에서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4. 비가 오고 있다. 비가 오면 기분이 좋다.
5. 처음으로 실험을 해 보았다. Keratinocyte Cx 인데 앞으로 이것저것 해 보자.
6. 요즘 기분이 뒤숭숭하다. 가끔 우울하기도 하고 가끔은 의욕에 넘치기도 하고. bipolar ?
7. 이것저것 편의 봐주다가 원칙을 깨다 보면 참 일이 복잡해진다.
8. 100 명 중에 3 명 밖에 없다는 절세의 미녀를 얻으리라.
9. 집이 좀 가까웠으면 좋겠다.
10. 벌써 5월이다.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2. 걷기가 불편하다. 농구하다 피멍든 왼쪽 발톱이 한번 꺽였다.
3. PWS 애기인데 진료비를 낮추어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PWS 같은 경우 국가의 지원으로 보건소에서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4. 비가 오고 있다. 비가 오면 기분이 좋다.
5. 처음으로 실험을 해 보았다. Keratinocyte Cx 인데 앞으로 이것저것 해 보자.
6. 요즘 기분이 뒤숭숭하다. 가끔 우울하기도 하고 가끔은 의욕에 넘치기도 하고. bipolar ?
7. 이것저것 편의 봐주다가 원칙을 깨다 보면 참 일이 복잡해진다.
8. 100 명 중에 3 명 밖에 없다는 절세의 미녀를 얻으리라.
9. 집이 좀 가까웠으면 좋겠다.
10. 벌써 5월이다.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4 | VirtualBox | WHRIA | 2007.10.07 | 7745 |
1263 | SSH tunnel | WHRIA | 2007.10.01 | 15078 |
1262 | 버릴 것은 쓰레기통에 | WHRIA | 2007.09.30 | 8393 |
1261 | Fedora 7 (Reach Higher) 으로 update 중 [1] | WHRIA | 2007.09.28 | 7904 |
1260 | 피델리티 차이나 | WHRIA | 2007.09.26 | 6910 |
1259 | Fedora 6로 업그레이드 | WHRIA | 2007.09.25 | 7928 |
1258 | My dream car [1] | WHRIA | 2007.09.25 | 7849 |
1257 | 추석 | WHRIA | 2007.09.25 | 7689 |
1256 | 감기 | WHRIA | 2007.09.21 | 6036 |
1255 | 인생의 방향 | WHRIA | 2007.09.18 | 7203 |
1254 | 열심히 일하기 | WHRIA | 2007.09.11 | 7466 |
1253 | 학생 | WHRIA | 2007.09.09 | 7501 |
1252 | Pidgin | WHRIA | 2007.09.01 | 7726 |
1251 | Power | WHRIA | 2007.08.29 | 7488 |
1250 |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까? | WHRIA | 2007.08.28 | 6297 |
4. 우울증 초기 증세?
6. 보건소에 오면 내가 잘 지어줄께
8. 많이 굶주렸구나 -_-;
9. 난 집이랑 260마일 떨어져 있다.
10. 여기 오면 최고로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