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 안녕! 하세요?

2002.02.03 17:59

한승석 조회 수:2074 추천:55


응.. 넘 반갑다.~ 성오랑 정말 힘든거 열심히 해서 즐거웠구.

한자를 많이 써서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만, ^^ 좋은 이야기인것 같아.

직접 못 보아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꼭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부산가면 꼭 연락할께. 잘 지내~

朴成五 wrote:
:승석이 형!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하이트(사)에서 주최한 스키캠프를 마치고 형들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형(민석)과 함께 기차를 타고 다행히 부산에 잘 도착을 해서 지금은 잘 지냅니다 다만 긴장이 풀린 탓인지 저의 생활 패턴을 잘 찾지 못한 것 같구여 함께 마지막날 밤을 보내면서 못난 저를 위해 物心兩面으로 도와주신것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글구 절 송별한다는 의미에서 형들이 뜻을 모아서 주신 선물들 結草報恩이라 생각을 하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다른 형들 석원, 상민(관악;영등포) 잘지내시져? 조금 있으면 후기모임이 서울 강남이라구 했는지?? 여하튼, 거기에 제가 참석하기 힘들것 같네요 서운한 마음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네트웍으로 형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두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Ps,,, 담에 또 글을 올릴께염~ 형! 정말 홈피 멋져염~~ great
: 카페에서두 글을 올리께염~ by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cluster whria 2005.12.03 2199
903 컴퓨터 한대 더 주문하다. han 2005.12.03 2065
902 득수영하다. whria 2005.12.01 2194
901 아우디 han 2005.11.29 2058
900 허영심 han 2005.11.29 2065
899 올만에 수영했더니 han 2005.11.29 2068
898 지나가는 애인 vs 인생의 동반자 han 2005.11.28 2095
897 아는 동생과 밥 먹다가.. whria 2005.11.28 2013
896 20 대에 해야할 남은 일들 han 2005.11.28 2031
895 간만에 즐기는 여유 Han Seung Seog 2005.11.27 2061
894 복잡한 길 han 2005.11.27 2042
893 징기스칸의 어록 han 2005.11.26 2100
892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han 2005.11.26 2067
891 사랑스러워~ han 2005.11.26 2346
890 어제 너무 졸려서 han 2005.11.26 205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